시대를 초월한 리더십과 혁신: 삼성 이병철 회장과 스티브 잡스의 만남

시대를 초월한 리더십과 혁신: 삼성 이병철 회장과 스티브 잡스의 만남

 

스티브 잡스와 삼성 이병철 회장의 만남(@G_story 캡쳐)

오늘은 유튜브를 보다가 마주한 한 영상에 큰 영감을 받아 쓰게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1983년, 애플의 창업자인 젊은 스티브 잡스가 반도체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의 이병철 회장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이런 세기의 만남이 어떤 일들을 야기하게 되는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이병철 회장은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혁신과 성공을 이룬 리더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만나면 어떤 대담한 대화가 펼쳐질지 상상해보면서 두근거리는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이병철 회장은 스티브 잡스의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가르침을 전해주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이병철 회장의 명언은 제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들의 대화를 통해 혁신과 리더십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통해 저는 현대 기업의 성공과 혁신에 필요한 요소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만남이 어떤 영감과 동기부여를 주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이병철 회장은 우리에게 큰 꿈과 비전을 줄 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하기 위한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는 멋진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혁신과 성공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갖고, 문제에 직면했을 때 도전하는 마음가짐과 지혜를 키울 수 있습니다. 이병철 회장과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주는 소중한 교훈입니다.

 

 

지금 하는 사업이
인류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고,
항상 인재를 중시하며
다른 기업과의 공존관계를 생각하라

스티브 잡스가 삼성 이병철 회장을 찾아온 이유


삼성과 애플이 내 생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브랜드는 당연히 삼성과 애플입니다. 이들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는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결정되었습니다.

삼성 가전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높은 가치와 신뢰성 때문입니다. 그들의 제품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디자인 면에서도 세련되고 기능 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한 번 A/S를 경험했을 때의 친절한 서비스와 신속한 대응이 다른 브랜드를 생각하다가도 다시 삼성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물론, 가끔씩은 LG 제품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LG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는 그들의 제품이 튼튼하고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내구성이 좋아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컴퓨터 관련해서는, 1990년대 초 제가 사용한 컴퓨터는 메킨토시(Macintosh)입니다. 당시에는 메킨토시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아서 자신감이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주로 편집용으로 사용했었죠. 그 다음으로는 삼성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었고, 2015년부터는 애플의 맥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북은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제가 원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생활에서 가장 밀접하게 사용하는 휴대폰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LG를 사용했고, 그 다음으로는 쭉~ 삼성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다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북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폰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두 제품의 호환성과 사용 편의성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지난 해 방송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나온 진양철 회장의 명대사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저는 실제로 있었던 이병철 회장과 이건희 회장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각색되어 표현된 인물일지라도, 그들의 행보와 가치를 반영한 인물로서의 근거를 가지고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생각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진양철 회장은 많은 귀한 명대사를 남기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병철 회장이 하신 말씀이라는 주장도 있어서, 대사 하나하나가 가르침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몇 가지 기억에 남는 대사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집나간 백종원 투

"성공은 내가 준 것이 아니라, 주어진 것을 받아온 것뿐이다."

이 대사는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진양철 회장은 자신의 성공을 내린것이 아니라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여 성공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결정에는 비용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그 비용을 감수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 대사는 결정을 할 때 어떤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지를 인식하고, 그 비용을 감수할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진양철 회장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비용과 대가를 고려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꿈은 아무리 크고 멋져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땀과 노력이 없다면 그것은 단지 공상에 불과하다."

이 대사는 꿈과 비전은 중요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헌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진양철 회장은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한 결과를 우리에게 보여준 참 리더였습니다.

이밖에도 마음을 움직이는 명대사가 많았습니다.

“니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직원 10만 명의 밥줄이 걸려 있다. 니가 그눔아 가족들의 생명 줄이라.
이 말이다.”

“내는 머릿속으로 딱 하나만 생각했다.
사람 장사는 이제 끝이다.
앞으로는 기술 장사 해야 먹고 산다.
반도체는 우리 순양의 미래 먹거리다.
뭐 반도체가 돈이 되냐꼬?
그게 내 눈에만 보이는 기가?
우예 이 늙은이만큼 생각하는 아들이 없노?”

“내한테 없는 기 니한테 있어야 그게 거래다.
내가 없는 기 있을 거 같드나?”

“닭 잡는 칼로 소 잡을라 카믄 되나?”

“성준이 니, 남의 돈이 와 무섭다 카는지 아나?
글마들은 내가 준 돈 때문에 말을 듣는 게 아이라.
즈그들이 내 돈을 받아 묵었다는 약점이 잡혀 있기 때문에 말을 듣는 기라”

“승산 있다는 내 확신을 독단이라 카고, 포기 몬 하는 내지신은 아집이라 카지?
내가 뭐를 잘못해가 내한테 박수 치던 사람들이 그 똑같은 손으로 손가락질을 해 대는지 모리겠다.
우리 집 아들은 와 그 맨 앞줄에 서 있는지
항재, 니는 아나?”

“사지로 내몰기다.
글마, 살아남기 위해 몬 할 게 없는지 바닥 똑똑히 보라꼬.
내 안다.
글마, 내를 팔아먹어서라도 순양 산다 칸 아다.
내를 밟고 가믄은 인자 앞으로 몬 할 게 없다.
그래야 글마 순양을 지키고 산다.”


이병철 회장과 스티브 잡스는 각자의 독특한 리더십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열정과 비전을 통해 기업과 산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우리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줍니다.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와 명언을 통해 성공과 혁신의 비결을 엿볼 수 있습니다. 리더십에 있어서는 자신의 가치관을 확고히 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혁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실패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됩니다.

이병철 회장과 스티브 잡스는 우리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 모두는 혁신적인 리더로서 자신의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도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병철 회장과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함께 혁신의 길을 걸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는 여정을 계속해 나가길 바랍니다.

위대한 리더들의 영감을 받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우리의 역할에 자부심을 가져봅시다.

마지막으로, 이병철 회장과 스티브 잡스에게 각인된 명언 중 하나인 "Stay hungry, stay foolish"를 기억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자세를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이병철 회장의 10가지 명언으로 배우는 성공의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