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김치 드세요? 》 3편
🥗 저탄수 김치, 다이어트 중에도 마음껏 먹어도 될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탄수화물’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
김치에 대해선 조금 소홀해지죠.
“김치는 채소잖아. 맘껏 먹어도 되지 않아?”
하지만 진짜 그럴까요?
오늘은 저탄수 식단 중에도
김치를 안전하게, 맛있게, 건강하게 즐기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그리고 다이어트에 적합한 김치를 담그기 위한 감미료 선택법도 함께 살펴봅니다.
김치 = 저칼로리 발효식품
그런데도 다이어터들에게 꺼림칙한 이유, 뭘까요?
🥬 김치, 탄수화물이 있을까?
김치는 기본적으로 배추나 무 같은 채소를 주재료로 하기 때문에
당연히 저탄수일 거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배추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에는
당분(설탕, 배, 사과, 찹쌀풀 등)이 들어갑니다.
이 감미료들은 주로
- 발효를 돕고,
- 풍미를 깊게 하며,
- 감칠맛을 더하기 위한 용도인데요,
이 당분들이 발효 과정에서 대부분 젖산균의 먹이로 사용되긴 해도,
일부는 남아서 당류로 남을 수 있어요.
🥬 다이어트 김치를 위한 감미료 비교표 (칼로리 + GI + 탄수화물 기여도까지!)
| 감미료 | 칼로리 | GI지수 | 탄수화물 기여도 | 특징 | 다이어트 김치 추천도 |
| 설탕 | 높음 | 65 | 매우 높음 | 풍미와 발효가 잘됨 | ❌ 제한해야 함 |
| 찹쌀풀 | 중간 | 85 | 높음 | 발효 촉진, 점성 부여 | ❌ 가급적 줄이기 |
| 배, 사과 | 중간 | 40~55 | 중간 | 천연 단맛 + 향, 발효 도움 | ⚠️ 소량 사용 권장 |
| 알룰로스 | 매우 낮음 | 0 | 거의 없음 | 당류 아님, 발효 보조 역할 | ✅ 적극 추천 |
| 에리스리톨 | 0 kcal | 0 | 없음 | 칼로리·탄수화물 없음, 발효엔 다소 약함 | ✅ 추천 (혼합 사용) |
| 스테비아 | 0 kcal | 0 | 없음 | 강한 단맛, 극소량만 사용 | ✅ 풍미 보완 시 적합 |
| 감미료 없이 | 없음 | 없음 | 없음 | 자연식 그대로, 천연 발효 가능 | ✅ 최고 (풍미 조절 필요) |
🔎 탄수화물 기여도 기준 설명
- 매우 높음: 당류 또는 전분이 주성분으로 혈당 및 탄수화물 섭취에 직접적 영향
- 높음: 분해 시 탄수화물로 작용, GI도 높고 발효 활발
- 중간: 과일류 등, 소량 사용 시 영향 제한적
- 거의 없음 / 없음: 대사 되지 않거나 체외 배출, 혈당·탄수화물 기여 없음
💡 사용 팁
-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설탕과 찹쌀풀은 최소화하거나 대체하세요.
- 알룰로스 + 에리스리톨 혼합은 맛과 발효 균형을 잡아주는 좋은 조합입니다.
- 감미료 없이 김치를 담글 경우에는 배추의 신선도, 절임 상태, 숙성 온도가 더 중요해집니다.
✅ 다이어트 중 김치, 이렇게 먹으면 OK!
1. 설탕·찹쌀풀 줄이기 또는 대체하기
- 설탕이나 찹쌀풀을 줄이고
- 생 배즙 or 무즙 or 양파즙, 마늘, 생강 같은 자연 재료를 적극 활용
- 알룰로스나 에리스리톨을 활용하면 당류 없이도 단맛을 보완하고, 재료 본연의 맛 살릴 수 있어요
2. 양념 최소화 또는 백김치 선택
- 양념이 진할수록 당과 염분도 많아져요
- 백김치나 섞박지, 열무물김치 등이 좋은 선택이에요
3. 천천히 익히는 김치 담그기
- 너무 빨리 익히기보단 저온 발효로 천천히 맛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 이렇게 하면 남은 당도 자연스레 줄어들고 맛도 더 깊어집니다.
4. 한 번에 먹는 양 조절
- 1회 섭취량 50~70g 정도면 충분
- 반찬 그릇 기준 작은 종지 한 개 정도
5. 김치+탄수 조합 줄이기
- 김치볶음밥, 김치전, 김치찌개 → 탄수화물+지방의 함정
- 날김치 상태로 반찬처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아
6. 곁들임 음식에도 신경 쓰기
- 저탄수 김치라도 흰쌀밥과 함께 많이 먹으면 의미가 줄어들어요.
- 두부, 달걀, 닭가슴살, 고등어구이 등과 함께 곁들이는 게 좋아요.
🌿 다이어트 김치, 어떤 장점이 있을까?
감미료 없이도 김치 담글 수 있을까?
물론이죠!
- 무즙, 양파즙, 마늘, 생강
- 또는 양파를 달달하게 볶은 후 믹서로 갈아 넣는 방법
- 단맛 없는 김치에 들기름을 살짝 곁들이면 감칠맛이 살아나요.
이런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담근 김치는
✔️ 혈당 걱정 없고,
✔️ 식이섬유 풍부하며,
✔️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 효과 | 설명 |
| ✔️ 저칼로리 | 탄수화물 섭취량 감소 |
| ✔️ 포만감 | 식이섬유 풍부 → 소량으로도 배부름 |
| ✔️ 장 건강 | 발효 유산균이 장내 환경 개선 |
| ✔️ 짠맛 줄이기 가능 | 직접 담그면 염도 조절 쉬움 |
다만, 과도하게 염분이 많은 김치나 발효가 지나친 김치는 위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저탄수 김치 직접 만들기 팁
재료 선택
- 당이 적은 무, 배추, 부추, 미나리 위주
- 감미료는 에리스리톨 or 스테비아 (쓴맛 주의)
기본양념
- 생강, 마늘, 소금, 고춧가루, 멸치액젓 또는 다시마 우린 물
- 설탕 없이도 깊은 맛 가능
자연 발효 유도
- 배즙, 양파즙, 무즙, 양배추즙 등을 믹서로 갈아 넣기
- 찹쌀풀 없이도 일정한 발효 가능
💬 마무리하며
마음껏 먹어도 되는 ‘착한 김치’, 함께 만들어봐요
다이어트 중에도
"아, 김치 없으면 진짜 밥 못 먹어!"
라는 말, 이해해요.
그래서 우리는 더 현명하게 김치를 담글 수 있어야 해요.
당류는 줄이고, 풍미는 살리고, 건강은 지키는 김치!
🥗 저탄수 김치,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다음 편에서는 ‘비건 김치’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젓갈 없이도 맛있고 깊은 김치를 담글 수 있을까요? 기대해 주세요.
📌 다음 편 예고
《어떤 김치 드세요?》 4편.
🌱 비건 김치의 기준은? 젓갈 없이 깊은 맛 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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