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비를 아끼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실천
1월 제철 식재료 & 설날 준비 저장요리
한겨울에도 따뜻한 밥상을 위한 한 달 저장 노트

한 해의 시작, 1월입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며,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기 쉬운 시기죠.
이럴 때일수록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뿌리채소 요리,
비타민 풍부한 겨울 제철 과일,
그리고 설날 대비 미리 만들어 두면 좋은 저장 반찬까지
꼼꼼히 준비해 두면
매일의 식탁이 훨씬 든든해집니다.
이번 달은
1월 제철 재료 정리 + 감기 예방 식재료 + 설음식 준비 노하우까지
한 번에 모아 소개해드릴게요.
1. 1월 제철 식재료 정리
🥬 채소류
- 무 – 겨울무는 단단하고 달아요. 조림, 국, 김치용으로 넉넉히.
- 배추 – 저장배추로 겉절이, 찜, 김장 마무리용.
- 시금치 / 근대 / 달래 – 초봄 기운이 살짝. 살짝 데쳐 무침용.
- 우엉 / 연근 / 도라지 – 설날 나물, 조림용 저장 시작.
- 마늘 / 생강 – 다져서 냉동해두기. 마지막 손질 적기.
- 대파 / 쪽파 / 양파 – 다듬어 냉동해두면 설날 요리에 유용해요.
- 건나물 – 시래기, 무청, 고사리, 표고버섯 등 설용으로 구비.
🍎 과일류
- 사과 / 배 – 생과일, 즙, 말랭이, 설날 과일상 준비.
- 감귤류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 껍질은 말려 진피로도 활용.
- 곶감 / 감말랭이 – 설맞이 한과, 떡, 반찬, 후식용.
🐟 해산물류
- 굴 – 굴전, 굴국, 초무침 등 다양하게 활용.
- 명태 / 동태 / 대구 – 찜, 지리, 조림에 쓰임. 냉동 가능.
- 전복 / 관자 / 새우 / 문어 – 설날 찜요리, 숙회용.
- 홍합 / 바지락 / 꼬막 – 탕국이나 찜, 초무침용.
- 가오리 / 아귀살 – 미리 손질해 냉동. 설날 찜용.
2. 겨울철 면역력 강화 식재료 & 활용 팁
| 식재료 | 효능 | 추천 요리 |
| 무 | 기침, 가래 완화 | 무국, 조림, 생채 |
| 대파 | 항균 작용, 체온 유지 | 파국, 파김치, 파전 |
| 마늘 | 면역력 증진 | 마늘장아찌, 국, 볶음 |
| 생강 | 감기 완화, 몸 따뜻하게 | 생강차, 생강청, 조림 |
| 귤, 한라봉 | 비타민 C 공급 | 생과일, 즙, 껍질차 |
💡 보온 + 항염 효과가 있는 대파, 생강, 마늘 조합은
겨울 요리에 빠질 수 없는 ‘기본 키트’ 예요!









3. 설날 대비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 저장 반찬
| 저장 반찬 | 설명 |
| 고기완자 | 다져서 빚어 냉동, 명절전/떡국에 활용 |
| 나물 3종 (도라지, 시금치, 고사리) | 데쳐서 냉동 → 명절 전 바로 무침 |
| 갈비찜 소스 베이스 | 간장+과일즙 혼합 후 병조림 보관 |
| 무생채 | 명절 전에 만들어 두면 편리 |
| 유자청/생강청 | 차로 마시거나 전통 디저트에 활용 |
| 동그랑땡 | 완성 후 냉동해두면 바로 부침 가능 |
💡 냉동 전 한 번 데쳐두기,
소분포장,
레시피용 기본 소스 병조림이 저장의 핵심입니다.
4. 따뜻한 겨울 국·죽 추천 레시피
🍲 1월 국/죽 리스트
| 메뉴 | 설명 |
| 떡국 | 찹쌀떡국떡 + 진한 멸치육수 or 사골 |
| 들깨무국 | 무 + 들깻가루 + 대파 조합 |
| 마죽 | 갈은 마 + 찹쌀, 한 끼 보양용 |
| 황태무국 | 해장용 or 감기 기운 있을 때 |
| 생강대추차 | 생강, 대추, 계피 넣고 은근히 끓이기 |
5. 저장 & 보관 요약표
| 재료/반찬 | 준비 방법 | 보관 방법/기간 |
| 무 / 우엉 / 도라지 | 채썰어 데치기 | 신문지+냉장/냉동 (2~3개월) |
| 곶감 / 감말랭이 | 실내 바람 잘 드는 곳에서 말림 | 냉동 또는 건조 보관 |
| 굴 | 소금물 세척 후 소분 | 냉동 (1~2개월) |
| 마늘 / 생강 / 파 | 다지기 or 썰기 | 냉동 (3~6개월) |
| 고사리 / 시래기 / 표고 | 불리고 데쳐 보관 | 냉동 or 진공포장 |
| 명태 / 아귀 / 전복 | 깨끗이 손질 후 소분 | 냉동 (2~3개월) |
| 유자청 / 배숙재료 | 유자, 대추, 생강 등 혼합 | 냉장 or 냉동 (3~6개월) |
| 데친 나물류 | 설날 나물 종류 | 냉동 (1~2개월) |
| 고기완자, 동그랑땡 | 설날 음식 종류 | 냉동 (2~3개월) |
| 곡물 (찹쌀 등) | 밀폐 건조 (6개월 이상) |
6. 설날을 위한 사전 준비 가이드 🍲
1월 첫째 주
- 냉동식 재료, 건나물류 준비 시작
- 감말랭이, 무말랭이 말리기 마무리
- 저장용 생선 손질 후 냉동
1월 둘째 주
- 떡국떡, 전 부칠 재료 구입
- 전복, 문어, 굴 등 신선 식재료 확보
- 장바구니 계획 수립, 메뉴 정리
1월 셋째~넷째 주 (설 직전)
- 나물 미리 삶아 냉장
- 탕국용 육수 미리 우려냄
- 전·나물·조림 등 순차적 조리
7. 살림 팁과 보너스 조언💡
📦 1월 해산물 냉동 보관 팁
- 굴: 소금물로 헹궈 체에 밭쳐 물기 완전 제거 → 소분 냉동
- 문어: 삶아서 썰기 → 식힌 후 진공 냉동 (초무침용)
- 전복 / 관자: 손질 후 낱개 진공 냉동
- 새우: 껍질 벗겨 손질 후 생으로 냉동 or 살짝 데쳐 보관
🌾 곶감 활용법
- 곶감말이: 크림치즈, 견과류 넣어 말아서 냉장
- 곶감청: 곶감+유자청+생강+대추 조합 → 따뜻한 차
- 약밥, 떡국 고명으로 활용 가능
🌸 1월의 살림, 이런 마음으로 시작해요
겨울의 한복판, 가장 바쁜 시기 같지만
이 안에는 정리와 준비, 사랑이 함께 녹아 있습니다.
김장김치가 익어가는 소리,
곶감이 말라가는 향기,
그리고 설을 기다리는 가족의 마음까지—
1월의 살림은 단순한 ‘먹을거리’ 준비가 아니라
우리 가족의 온기를 지켜주는 시간의 손질이에요.
조금 번거로워도, 지금의 수고는
다음 세대가 이어갈 귀한 살림 노하우가 됩니다.
기록하고, 전하고, 나누는 것.
그게 1월의 살림입니다.
1월에는 식재료도, 마음도 따뜻하게
한 해를 시작하며 건강을 챙기고,
설 명절을 준비하는 이 시기에는
저장 식재료의 순환과 계획적인 보관이 정말 중요해요.
이번 리스트가 따뜻한 밥상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2월 제철 재료 + 설 연휴 이후 남은 재료 활용법도 이어서 준비할게요.
필요하신 분은 이 글을 저장해 두시고,
주방 정리할 때 한 번씩 꺼내보세요.
📂 이전 글 다시 보기
11월 말린 나물 저장 방법 + 김장 전 필수 체크리스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도 큰 힘이 됩니다 😊
'웰니스·건강지원금·건강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식비를 아끼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실천: 3월 제철 식재료 정리 & 환절기 건강 밥상 (9) | 2025.07.24 |
|---|---|
| 📅 식비를 아끼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실천: 2월 제철 식재료 정리 & 저장 음식법 노하우 (6) | 2025.07.23 |
| 📅 식비를 아끼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실천: 12월 제철 식재료 & 겨울 보양식 완전 정리 (4) | 2025.07.23 |
| 📅 식비를 아끼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실천: 11월 말린 나물 저장 방법 + 김장 전 필수 체크리스트 (4) | 2025.07.23 |
| 📅 식비를 아끼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실천: 11월 제철 식재료 정리 & 저장 음식법 노하우 (4) | 2025.07.23 |